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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역(12:22) | 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|
| 역(12:23) | 싸움을 준비한 군대 지휘관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 |
| 역(12:24) | 유다 자손 중에서 방패와 창을 들고 싸움을 준비한 자가 육천팔백 명이요 |
| 역(12:25) | 시므온 자손 중에서 싸움하는 큰 용사가 칠천백 명이요 |
| 역(12:26) | 레위 자손 중에서 사천육백 명이요 |
| 역(12:27) | 아론의 집 우두머리 여호야다와 그와 함께 있는 자가 삼천칠백 명이요 |
| 역(12:28) | 또 젊은 용사 사독과 그의 가문의 지휘관이 이십이 명이요 |
| 역(12:29) | 베냐민 자손 곧 사울의 동족은 아직도 태반이나 사울의 집을 따르나 그 중에서 나온 자가 삼천 명이요 |
| 역(12:30) | 에브라임 자손 중에서 가족으로서 유명한 큰 용사가 이만팔백 명이요 |
| 역(12:31) | 므낫세 반 지파 중에 이름이 기록된 자로서 와서 다윗을 세워 왕으로 삼으려 하는 자가 만 팔천 명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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