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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에(5:19) |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|
| 에(5:20) |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|
| 에(5:21) |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|
| 에(5:22) |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|
| 예(1:1) |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|
| 예(1:2) |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|
| 예(1:3) |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|
| 예(1:4) |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|
| 예(1:5) |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|
| 예(1:6) |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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