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|
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| 마(3:4) |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,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,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|
| 마(3:5) |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|
| 마(3:6) |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|
| 마(3:7) |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|
| 마(3:8) |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|
| 마(3:9) |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|
| 마(3:10) |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|
| 마(3:11) |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|
| 마(3:12) |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|
| 마(3:13) |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|
  2421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2428 2429 2430  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