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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누(2:19) |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|
| 누(2:20) |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|
| 누(2:21) |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|
| 누(2:22) |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|
| 누(2:23) |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|
| 누(2:24) |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|
| 누(2:25) |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|
| 누(2:26) |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|
| 누(2:27) |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|
| 누(2:28) |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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