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|
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| 누(18:4) |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|
| 누(18:5) |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|
| 누(18:6) |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|
| 누(18:7) |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|
| 누(18:8) |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|
| 누(18:9) |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|
| 누(18:10) |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|
| 누(18:11) |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, 불의,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|
| 누(18:12) |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|
| 누(18:13) |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|
  2561 2562 2563 2564 2565 2566 2567 2568 2569 2570  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