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|
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| 고(12:21) |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|
| 고(12:22) |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|
| 고(12:23) |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|
| 고(12:24) |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|
| 고(12:25) |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|
| 고(12:26) |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|
| 고(12:27) |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|
| 고(12:28) |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|
| 고(12:29) |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|
| 고(12:30) |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|
 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2859 2860   |